오늘도 어제 못지 않게 너무 정신 없이 보낸 하루였습니다. 이리 저리 일정 소화하느라 움직이긴 했지만 정작 짬을 내어 걸을 수 있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아서 저녁때가 되어도 얼마 걸음수가 나오지 않아 저녁 먹고 잠시라도 좀 걸어보고 들어와서 그나마 7천보는 넘겼네요.
- 7/14(월) : 12,12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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