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에 고장 신고 카테고리는 없고...
이멜 상담에도 그런 부분은 없는 거 같고...
사진도 복사 붙이기도 아니 되네요.
이건 설명을 상담사랑 한들 알 수 없으니....
사진 첨부해서 이메일 상담 좀 하려 했더니 헛방이네요.
다나와 게시판에 고장신고 내용을 미리 만들어 놓고 KT 홈페이지에
이메일 상담 들어가서 그 내용을 붙이기 하니 사진들만 쏙 빠져버리네요.
아이고 정말로 힘드네요.
다나와에 그 내용을 올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시간만 날렸네요. 배가 고프네요. 오늘 하루 한끼도 아직이네요.
신고 내용 적고 보내고 먹을까 했더니만...
작업을 이상하게 해 놓고 가버린 KT네요.
했다고 해야할지... 태풍오면 그대로 또 통신주 넘어가버리는 상황이네요.
내용을 다나와 자유 게시판에 올려도 될려나 의견을 듣고 싶기도 해지네요..
안전 신문고에 올려야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