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나오기 전에는 그래도 괜찮네요.
이제는 목 디스크가 더 문제가 되려나 보네요.
MRI 목쪽에 찍으면 또 계속 자금이 쭉쭉....
실비가 없기에....
척추보다는 전 목이 더 심각하다는데...
그기는 아직 알 수가 없다는게 ...
저번에 손목 부분에 툭 튀어 오르는게 목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는...
몇년 전에도 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제 생각하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진짜 완전 중환자인데 버티는 느낌이네요.
종합병원 목록 하나 더 추가 되네요.
어제 밤에 또 비가 내린.... 것 같네요.
저녁 무렵에 자전거 라이딩 하다 비가 와서 좀 옷이 쫄딱....
자전거도 보내 드려야 하네요. 고요히~
앞쪽 바퀴 쇼바쪽이 완충작용을 못하고 내려 앉았네요.
내리막 내려오다 쿵쿵 거리는데 앞바퀴랑 손잡이가 마구 그 충격을 완화를 못해주고
5M 강가 아래로 추락할 뻔 했네요.
올해는 제겐 최악이 너무 많이 도래 하네요.
세탁기도 고장이라 손빨래를 하고 있고....
왜 2025년은 제게 이렇게 혹독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넋두리만 한 거 같네요.
좋은 날에 시원하게 보내는 화요일이면 합니다.
소나기가 있을 수 있다니 외부활동 하시는 분들은 우산 챙기셔요.
빗길 안전 운전 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