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어 출장 일정이 제천에서 시작해서 대구를 거쳐 울산으로 넘어 오는 일정이었는데, 제천과 대구에서의 업무 일정을 모두 잘 소화하고, 내일 울산에서의 일정을 위해 울산으로 넘어왔습니다.
우와! 그런데 제천에서 에어컨 틀고 운전해서 이동할 때는 몰랐었는데 대구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니까 훅하고 다가오는 공기가 다르네요. 괜히 대프리카라고 하는게 아니더군요.
중간에 구간별로 비가 엄청 쏟아져 시야가 제약되는 구간들이 있어 좀 어려운 코스도 있었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도착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