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도 비가 있어서....
비가 내리고 바로 방제를 해야하는데...
오늘은 중간 방제를 위한 농약 살포를 해야하네요.
본방제는 가격이 좀 높게 하겠지만...
비용이 조금 싸게해서... 살포를 하지만....
그래도 가격은 3만냥이 넘네요.
저도 약 복용후에...
그기에 타이레놀까지 먹고 나가야 하네요.
마비가 오고 근육통까지 오면 아픔이 있어서....
미리 1시간 전에 복용을 했네요.
잠은 별로 못 잤네요...
1시간 정도 잠 든 거 같네요.
바람도 약간 불고 있어서...
방제복도 찢어진게 농약이 스며 들 것 같네요.
그것도 이젠 새로 구매를 해야하네요. 약한 제질이라 나뭇가지에 찢어져 버렸나 봐요.
어제 미리 약호스랑 약통 25말을 미리 받아 놓은 상태이긴 하네요.
몸이 별로라 미리 다 해 놓아야 했기에...
약간 과실이 달달함이 느껴지는 상황이네요.
오늘도 더울 것 같아요.
비가 너무 자주 와도 병충해에 약해지거나 탄저병이 오네요.
미리 방제 하는 작업이네요....
다음주 비가 그치면 본 방제 작업을 또 해야하네요.
떨어지는 과실도 많아지네요.
시원하게 금요일 보내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