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는 없지만...
방안은 이미 열대야였던....
잠자다 선풍기가 시간타임이 되어서 꺼져버리니 땀이 흘렀던 거 같네요.
밖은 시원한데 ...
광복절이네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한 날....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태극기도 달아 보심이...
소나기가 예보네요. 내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집중호우가 되는 요즘이라 불안하기도 하네요.
연휴 즐겁게 시원함이 있으시면 합니다.
이젠 팔이... 마저도 저린 것이.... 버틸때까지 온 거 같네요.
아프지 마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