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은 열대야였는데.. 더운 선풍기 바람으로 잠을 들었던.....
야외는 시원한....
텐트라도 하나 구매해서 밖에서 자야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 늦은 오후5시쯤부터 소나기 예보인데...
아니 내릴 것 같네요. 요기 지역이 좀 그러한 곳이네요.
이틀 후면 윤6월도 끝이네요. 바로 7월 그리고 처서 (處暑)....
척추 협착증이 목이 너무 심각해서 생긴거 아니냐는 느낌이...
요즘은 팔이 자주 통증이네요.....
하나씩 연관된 쪽에 문제가 생기네요.
건강 잘 관리 하셨으면 합니다.
소나기 예보도 있으니 우산 챙기시고 빗길 안전 운전도 하셔요.
그때까지는 더울 것 같은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집중호우가 아니길 바라며....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