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는데 어제 소나기가 딱 차가 더러워질만큼 내려서 앞유리가
더럽네요.
연비는 그럭 저럭이었네요.
일하다가 오전에 음료수 하나 마셨네요.
금방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수육이 나왔었네요.
오후에 커피 내려마시면서 과자랑 같이 먹었네요.
퇴근하면서 주유를 하러 갔네요.
며칠전에 휘발유 가격이 30원이 넘게 올라서
1600원대로 비싸졌네요.
저녁으로 묵국을 먹었네요.
저녁 후에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네요.
커피에 땅콩빵 먹으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