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곰탕으로 먹었네요.
ATM 기계에서 돈을 찾으면서 로또를 샀네요. 동네에 기존에 가던곳 말고 다른곳이 있어서
이제는 여기서 사려고 하네요.
점심은 분홍소시지구이, 김, 물김치로 먹었네요.
오후에 둘째랑 같이 넣어놨던 래쉬가드랑 아쿠아슈즈가 없는걸 알고나서
워터파크에 전화해서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커피 한잔하면서
출발했었네요.
도착해서 분실물센터에서 받아서 바로 집으로 왔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했네요.
휘발유가격이 30원넘게 올랐다가 15원이 내렸네요.
저녁은 처가에서 해물찜, 불고기, 된장찌개로 먹었었네요.
아이들은 더 먹겠다고해서 소고기랑 돼지고기 구워서 더 먹었네요. 돈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장인어른 밭에서 키운 수박을 먹고 집에와서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