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많았네요.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늘은 오전근무만 해서 오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퇴근을 했네요. 오후에 일 보고나서 집으로 왔네요.
주말에 첫째 생일이라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식구랑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나오면서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마셨네요.
집으로 출발할때 처남이 볼링장 이야기를 해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 볼링을 쳤네요.
조카는 몇번 경험이 있는데 아이들은 처음 했는데 둘째는 아직 힘이 모자랐네요.
오전근무로 일찍 마쳤지만 저녁먹고 늦제 집에와서 더 피곤하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