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인 어제는 이른 새벽부터 바쁜 일정으로 여러건의 회의와 교육을 진행하느라 여기저기 움직였더니 만보는 못채웠지만 늦은 귀가를 하니 그 사이 9천여보를 걸었습니다.
귀가해서 씻고 나니 어느새 날이 바뀌었네요. 추석 연휴 전에 프로젝트 진도를 바짝 빼야 해서 오늘도 이른 시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군요.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미팅 일정 하나 소화하고 삼성도 COEX에 가서 AI Festa에서 찾아볼 솔루션이 있어 잠시 둘러보고, 다시 긴급한 연락이 와서 카페에서 와이파이 접속해 처리해주고 다음 일정 소화하러 넘어왔네요.
그러다보니 오늘도 어제에 이어 9천여보를 걸었네요.
- 9/29(월) : 12,846보
- 9/30(화) : 9,641보
- 10/1(수) : 9,327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