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흐린 날에... 이래저래 마음이 쓰이는 하루라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네요.
한 것도 별로 없는데 피고하고 몸이 쉬고 싶었는지
그대로 누워버리니 지금껏 잠들었네요.
밖은 선선함이 쌀쌀함인지... 그러하네요.
이번 금요일에도 또 비가 잡혀 있네요.
시월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는 풍요로움이 있으시면 합니다.
아프지는 마소예.~
출발이 순조로움이면 합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안전 운전 하세요.
일교차도 크니까 목감기도 조심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