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를 내서 아내와 강화도 보문사를 다녀왔습니다.
강화도 보문사 주차장은 매표소 입구 아래에 작은 공터가 있는데 거기에 무료주차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아래 가게가 있는 곳은 하루 2000원을 내야하지만 조금 더 올라가면 무료주차장이 있죠. 무료주차장은 좀 작은 편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위로 더 올라가면 무료주차장이 있죠.
가파른 길과 400여개의 계단이 있어서 짧지만 약간은 힘든 길입니다.
그래도 올라가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모두다 추석에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