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명절 연휴가 내일부터 본격 시작이네요. 긴 추석 연휴 때문에 그 전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진도를 최대한 빼 놓고, 연휴 후 빡빡하게 짜여진 수정 일정에 맞추기 위해 사전에 준비해 두어야 할 것들을 정리하느라 어제 집에 못 들어가고 새벽까지 달리며 오늘까지 이어져서 늦은 밤 귀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의 나가서 걸을 시간을 오늘은 확보를 못했네요. 그러다보니 4천여보를 간신히 넘겼네요.
- 9/29(월) : 12,846보
- 9/30(화) : 9,641보
- 10/1(수) : 9,327보
- 10/2(목) : 4,09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