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쯤에 잠시 깨어나서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네요.
어제는 동네 형님분네 가서 시나노 골드 선별을 하시길래 좀 도와 드렸네요.
흐린 날이었던....
케어는 아직은 아니하는 상태라서....
많이 몸의 컨디션은 엉망이네요.
어제도 하루를 커피로 보낸 하루였던...
최근들어서 소피가 자주 마렵다는 몸의 신호가 오네요.
커피만 마셔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네요.
누워버리면 잠 들어 버리는 쪽이라 불면증은 없네요.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려나 봅니다.
그래도 내려야 내리는 곳이라서....
어찌될지는 아직은 미지수네요.
멀리 가시는 분들은 빗길 안전 운전 하세요.
좋은 날이면 합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비 내리는 날에 라이딩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비 맞으며 달려보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