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비는 전국적으로 오지만 그래도 즐거운 연휴가 시작이네요
하늘이 열린 날인 개천절도 당연히 기억하면서!!
경기도 출장 마치고 저도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바이바이 안양~
과천이 아직 덜 끝나 연휴 끝나고 한번 더 가야 하지만 그래도 하나는 마무리 하고 내려왔네요
내려 오는 길에 다음차로 진행될 현장인 부여에도 잠시 들렸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지만 미팅 겸, 현장 둘러보는 겸..
부여는 확실히 관광이나 역사 도시다 보니 뭔가 분위기가 문화제 느낌이 여기저기 나더군요
스벅 건물도 느낌있네요~
안은 더 이쁘게 잘 꾸며놨다던데 집에 가는게 먼저라 다음에 기회 되면 찍어 보는 걸로 ㅎㅎ
아무튼 잘 복귀 했습니다.
긴 연휴 집에서, 여행으로, 또는 일 하면서 다양하게 보내실 다나와 식구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