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는 아니지만 우산을 안쓰기도 애매한 비가 내리고 있는
명절 연휴의 2일차가 흘러가고 있네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밤이면 모기들이 죄다 실내로 유입되는지 2~3일 전부터 시작해서
어제는 잠을 거의 못 자고 열 마리 이상 잡은거 같은데 저희 집만 그런가
했는데 아파트 친한 분들도 밤마다 난리도 아니라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네요.
그동안 정리해서 넣어두었던 모기장 다시 꺼내서 사용을 하게 되네요.
비 소식이 있는 연휴니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