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이틀째인 10/4(토)엔 7,448보를 걸었습니다.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고 속이 좀 좋지 않아 만보까지 못 채우고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추석 연휴전에 프로젝트 수행 진도를 최대한 뽑느라고 너무 무리를 해서 그 영향이 있나 봅니다.
- 9/29(월) : 12,846보
- 9/30(화) : 9,641보
- 10/1(수) : 9,327보
- 10/2(목) : 4,092보
- 10/3(금) : 3,895보
- 10/4(토) : 7,448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