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찰받은 이벤트 >
[10.9~] AULA F108 유무선 기계식 올리비아 화이트
아래는 당시 상황입니다. 초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입찰 마감 약 10초 쯤에 새로고침을 했습니다.
'어라? 새로운 입찰자가 없네. 누군가 곧 입찰하겠지.'
(새로고침) 6초 남음
'아직도 입찰자가 없네. 늘 그렇듯이 5초 정도 남으면 몇 명이 들어오니까 크게 기대는 하지마'
(새로고침) 3초 남음
'어라, 또 없네...'
(새로고침) 1초 남음
'아직도 없다고?'
(새로고침) 경매 종료
'아싸! 키보드 득템! ㅋㅋㅋ'
낙찰 받는 순간의 짜릿한 경험을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