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취미 포럼 게시판에 '방방곡곡'이란 제명으로 올린 여행기 시리즈 글이 800건을 넘어 섯습니다.
800여 곳의 각각 다른 곳에 대한 방문기, 여행기 글은 아니고 중복된 곳을 방문하거나 여행하면서 올린 것들이 있어서 여행기 글의 건수가 800여건인거지 소개한 장소의 수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투어 출장을 도는 중이라 투어 돌면서 잠시 짬을 내어 들러 보았던 곳들을 틈틈히 소개하고 있는데, 이제 이번 투어 출장의 1차 일정이 어느덧 마무리 되어 가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