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변에서 지원이 아닌
보현산 천문대 과학관 쪽으로 지원을 갔다 왔네요.
별빛 축제...
집에 와서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
지금에서야 식어버림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시며....
글쓰기 버튼을 눌렀네요.
밖은 차가움이 엄청 어제 보다 내려간 것 같네요.
바람이 오늘은 꽤 불려나 봅니다.
윗 동네는 더 추울 것 같은...
얇은 패딩을 꺼내 입었네요.
햇살이 필요한 하루인데 요기는 흐린날로....
버거움이 있는 월요일이라서....
가벼운 하루의 시작이면 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