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으로 오랜만에 볶음밥이랑 자장면을 먹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를 6세트 했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50Kg 20개부터 60Kg까지 20개까지 했네요.
무게는 낮춰서 총 6세트를 했네요.

렛풀다운 40Kg 10개까지 했네요.

체스트 프레스를 45Kg 20개까지 했네요.

평행바 철봉을 했는데 풀업밴드로 평행바도 턱걸이를 10개씩 6세트 했네요.

암컬은 35Kg 10개까지 했네요.

버터플라이는 45Kg 20개까지 했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러닝머신을 했네요.




어머니께서 다음주 추워져서 얼어버려서 딸수 없다고 해서 오라는 연락을 받아서
오후에 혼자 다녀왔네요.



단감이랑 부모님이 주신 고구마에 대봉감을 챙겨왔네요.


아파트 축제를 해서 경품추첨 끝나고 가자미회무침이랑 어묵국 사와서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




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