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석 하려던 차...
'어랏!? 지난번 출석 하면서 연속 출석 성공은 본 것 같지만,
개근을 못 본 것 같은데...11월 1일이네? ㅠㅠ'
'아차차...OTL' 싶더니,
역시나...;;;;;;;

'올해부터는 기필코 1년을 넘어
내가 죽든지...다나와 출석이 없어지든지...
끝까지 가리라' 다짐했었는데,
1년도 못 채우고...>_<;;;
남은 두 달은 쉬엄 쉬엄 하다가
12월 31일 고의결석하고
2026년 부터 다시 달려 보렵니다. T^Tㅋ
이럴 때마다 새삼 느끼지만...
정말 쉬우면서도 이상하게 힘든게 출석인 것 같네요~ ^^;;;;;;;;
다들 굿~ 밤 되세요.




S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