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 투어 출장 2차 일정을 떠나 울산을 거쳐 부산에 들러 일을 마무리 하고 어제는 해운대에서 묵었습니다.
아침에 묵었던 방 창 밖으로 보이는 해운대해수욕장 전경과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 묵었던 호텔에서 제공해주신 조식을 먹고 이제 슬슬 씻고 정리해서 복귀를 합니다.

묵었던 방 창을 통해 해뜨는 새벽에 찍은거라 좀 어둑하네요. 조식을 먹고 잠시 해변에 나가 봤었는데 하늘도 좋고 햇살도 좋으네요.

조식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이제 서울로 복귀해 렌터카 반납하고 귀가하면 되겠네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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