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1(토)을 이번 주 월요일부터 떠나온 투어 출장 2차 일정을 부산 해운대에서 마치고 복귀를 했습니다. 넘 피곤해서 올라오는 중간 중간 휴게서에서 쉬었다 오다보니 올라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렌터카 반납하고 귀가를 해 샤워하고 바로 뻗어 버렸습니다. 어제 하루 만보를 좀 넘게 걸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1/2(일)은 사무실에 나와 내일 제출해야 할 자료들 준비하고, 투어 출장 시 진행한 작업에 대한 보고서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3천6백여보 밖에는 걷지를 못했네요.
- 10/27(월) : 15,897보
- 10/28(화) : 4,456보
- 10/29(수) : 6,448보
- 10/30(목) : 14,808보
- 10/31(금) : 14,057보
- 11/1(토) : 11,040보
- 11/2(일) : 3,688보




비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