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타기 전에 겨울을....

가을을 타는 중인데 겨울이네요.
몸이 느끼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다리랑 발이랑....
협착증 때문인지 차갑네요.
케어도 안되고 수술도 현재는 불가능한....
모든게 올해는 영 아니다 싶어지는....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나 보다 싶어지는...
믹스 커피도 이젠 없어서 그냥 블랙으로 마시는 중이네요.
오늘은 더 차가움이....
어젠 건보료랑 세금 납부하고 적금 3만냥짜리 하나 개설하고 했네요.
매월 한 번씩 고교친구들 모임 회비 1만냥이랑....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게 보내는 화요일이면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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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