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나와 흑백 콤-퓨타 행사를 갔다왔습니다.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행사가 진행되었고 도우미로 참가했는데 도착하니 조립부품과 참가자들을 위한 경픔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전에 조립을 진행하는 흑컴퓨터의 부품구성입니다. 좋은부품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도착하고 조립시작전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조립을 시작하고 오늘 조립을 도와주실 강사님인 지비피씨의 김재홍대표님과 같이 조립을 진행하였습니다. 조립하고 행사장 한쪽에서 조립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조립하는 백컴퓨터의 구성입니다. 요즘 금값이라는 메모리가 가운데에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조립시간에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데일리컴 김진호 대표님이 강사로 참가자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립도우미분들중에는 엄청나게 깔끔한 선정리 능력을 보여주신 능력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저렇게 못합니다.
이렇게 다나와 흑백 콤-퓨타 행사를 오랜만에 참가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참가자와 도우미로 많이 참가했는데 코로나이후 조립행사가 없다가 오랜만에 하니 무척 좋았습니다. 구성도 가성비가 좋았고 특히 매일매일 램 가격이 오르다 보니 구매하신분들은 하루가 지날수록 이득을 보는 구성이었습니다. 다음에 행사를 하면 참가자로서 참가하는것도 생각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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