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이내 90% 입찰자
의심유저 1 : 첫 입찰 11월 4일
의심유저 2 : 첫 입찰 10월 22일
의심유저 3 : 첫 입찰 10월 14일
의심유저 4 : 첫 입찰 10월 20일
의심유저 5 : 첫 입찰 10월 14일
의심유저 6 : 첫 입찰 10월 20일
의심유저 7 : 첫 입찰 10월 29일
의심유저 8 : 첫 입찰 10월 23일
앱코 마우스 10월 8일 종료
앱코 키보드 10월 10일 종료
독거미 키보드 10월 11일 종료


둘이 다른 사람의 기록이지만 똑같은 14시 59분 59초에 입찰을 하고
1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5분 마다 경매를 클릭하는 무서운 굇수분들이 있는 곳이니 모두의 경매는 아에 눈독도 들이지 말아야겠습니다.
매크로가 없다고 하셨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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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글을 쓰면서
몇몇 회원분들 닉네임이 노출되어서 기분 나쁘셨던 것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자게에 글 쓸때 생각없이 전체 참여 횟수를 표기하지 않아서 오해가 좀 있었습니다.
전체 횟수를 고려하면 의심할 필요가 없는데 의심자 명단에 포함된것처럼 보였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렬을 해서 캡처를 하다보니 의심유저가 아닌데도 캡처에 포함되었었습니다.
네. 이부분은 확실하게 제가 잘못 한 것이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매크로 의심하면 이상자 취급 당하는거 같으니 더이상 매크로 의심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되게 비꼬아서 말씀하시던데 입찰 실패한거 그딴거 별로 신경안씁니다.
근데 매크로한테 당해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본적이 많아 매크로를 뒤지게 혐오합니다.
올해 초 RTX 5090을 매크로에게 싹다 빼앗겨서 구매 못하다가 7월에 겨우 구매했었습니다.
아에 관련 없는 분이 경매상품을 받아간게 저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받으신 분 축하드립니다




매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