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체 사면서 윈도우 사고
작업할 때 쓰는 판타 기존에 갖고 있던게 소형에 보급형 모델이라
이번에 새로 나온 프로 모델에 중형 사이즈로 질러버렸네요
매번 하려고 맘만 먹었던게 있는데
이번에 제대로 해보겠다고 장비부터 지르고 있군요...ㅋㅋ
본체는 이미 받아서 써보고 있고(케이스가 조금 찌그러져서 왔고
글카 고주파가 좀 있긴 하지만 심한건 아니라 그냥 쓰려고요)
나머지는 내일이면 택배 올 거 같네요
장비 외에 제대로 하려면 공부도 필요하다고
책도 벌써 20만원 어치 질러버렸네요ㅋㅋㅋㅋㅋ
앞으로 6개월 정도는 죽었다 생각하고 그것만 파서
성과 낼 때까지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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