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와 자게 처음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3백만이었는데 어느덧 3백만
포인트를 넘어서 목표 달성을 하게 된 날이네요. 저보다 높으신 포인트를
가지신 굇수 분들이 많은 곳이지만 몇년 동안 하다보니 목표 달성을
하긴 했네요. 돌이켜보면 오랜기간 활동하면서 정보도 많이 얻어가면서
만족하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벤트 같은 경우는 오랜기간 참여하다보니
웬만한건 한번씩 다 당첨을 경험해 본거 같은데 유일하게 로또 이벤트하고
래플은 당첨이 안된거 같네요. 역시나 확률이 극악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아울러 별거 아닌 일기처럼 쓰는 글에 공감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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