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화) 오늘은 커피 2잔을 뽑아 하루종일 자리를 지키며 점심 식사하는 것도 잊고 진행하다보니 시간을 따로 빼서 나가 걷지를 못했네요.
저녁 먹으러 나갔을때 잠시 걸어 보는 정도 밖에 하지를 못해서 간신히 2천보를 걷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많이 못 걸은게 아쉽긴 하지만 오늘은 대신 진도를 팍팍 좀 뺏네요.
어제 제대로 잠을 못잔터라 오늘은 이제 좀 정리를 하고 눈을 잠시라도 붙혀 보아야 겠네요.
- 11/24(월) : 8,730보
- 11/25(화) : 2,645보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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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