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행도 될 수 있겠네
그리고 누가 대형 타올(수건)을 저렇게 허리에 둘러 주냐?
허리에 둘러 주면 내가 그 타올을 잡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다.
어깨에 올려 진 건 그냥 끝자락만 잡아도 잘 안 떨어 지는 게 허리에 두른 건 내가 잡거나 감아서 고정을 시켜야 한다.
다른 선수들은 어깨에 올려 주잖아
검색을 어떻게 해야 과거 마라톤이나 장거라 육상 대회의 골인 지점을 찾을 수 있는 지 모르겠지만 여자건 남자건 어깨에 올려만 주는 게 원칙아닌 원칙이다.
거기에 보통 정신을 차렸을 때 어깨에 얹어 주고 등만 두들겨 주고 잘했다고 하지
평소에 얼마나 저런 짓꺼릴 많이 했겠냐?
강원도 삼척이라
씨엑스 감독이란 작자가 마라톤 기술이 있는 거 맞냐?
대한체육회랑 육상연맹 말 좀 해 봐라




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