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경매 중지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정도면 앞으로도 경매를 계속 진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다나와 가격 비교 사이트가 아니라 경매도박 사이트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내부 직원이나 지인들이 매크로를 돌려 경품을 가져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실제로 옆 동네 ‘감귤’에서도 직원이 경품으로 사고를 쳐 형사고발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죠.
특히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롤렛 외의 이벤트들은 더더욱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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