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하늘은 맑았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었네요.

오전에 커피를 사온다고해서 초코라떼를 부탁했었네요.


점심은 오랜만에 같은 회사 다니다 다른곳으로 이직한 동생이랑 국밥 한그릇하고 커피 한잔
했었네요.




고깃집에서 목살이랑 삼겹살 세트 그리고 추가로 차돌박이를 추가로 주문하고 차돌된장찌개와 밥으로 마무리했었네요.

이디야 커피숍이 같은 건물 2층이라 가서 아망추를 마셨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했는데 낮에 살짝비가와서 차가 너무 더러워졌었네요.

휘발유 가격이 조금 내려서 1688원이었는데 너무 비싸졌네요.

집에왔는데 아내가 닭발 먹고 싶다고해서 주문한거 몇점 먹고 누웠다가 잠들었었네요.




모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