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신 수습 -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채 뻣뻣하게 굳어버린
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 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넣을 겁니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