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탈옥수-
어느 교도소에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그 사형수는 교도소에서 탈옥에 성공을 했죠.
그런데 어느날 사형수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기자들이 사형수에게
무슨이유로 돌아왔냐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형수 말이.
"우리 집에 도착하여 현관문을 여는데 마누라가
삿데질을 하면서 텔레비전 보니까
당신이 10시간 전에 탈옥했다고 하는데 왜 이제 오냐고
고래고래 소리쳐서 감옥이 낫겠다는 생각에 돌아왔다"
라고 하였습니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