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심쟁이의 최후 -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램프를 주웠다.
남자는 책에서 본대로 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의 나와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하고 말했다.
남자는 고민에 빠졌다.
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불러서 나오는 걸 갖기로 했다.
“돈, 여자, 결혼!”
그러자 그 남자는 ‘돈 여자’와 결혼했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