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게 이서진의 나영석PD 예능 페르소나 시작이라네요.
(이 시리즈에서 알게 된 여행지가 크로아티아 였습니다. 꽃보다 누나던가 거기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결혼전에 튀르키에 들렸다가 크로아티아 가는 장기 여행을 기획했었다가 어째 어째 연애 시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둘 태어나고 ... 등등 하다 보니 그 동네 여행은 아직이네요. 둘째가 초등학생은 되어야 장거리 비행 할수 있을것 같아서 장거리 여행은 미뤘는데 지금은 몇년후에 이런 저런 여행 플랜 짜는게 나름 소소한 취미거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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