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에서 뉴스레터 플랫폼을 테스트하다 위의 사진이 포함된 초대장을 실수로
다수의 사람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335288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이지만 해당 고양이의 주인이 뉴스를 보고 인증사진을 올렸다고 하네요 ㅋ
자기 고양이(이름 : 조이)가 파티가 취소됐다는 말에 화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