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거리에 드디어 겨울 대표 길거리 먹거리인 붕어빵이 등장을 했네요. 지난 주말에 저희 동네도 붕어빵 굽는 곳들이 등장했네요.
그래서 붕어빵을 2천원어치 구매를 해서 맛있게 즐겼습니다. 이것도 물가 변동에 따라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군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팥은 기본 2개에 천원, 2천원치를 사면 5개를 주시네요. 작년까지는 천원에 3개를 주셨었는데. 그리고 슈크림은 1개 천원이네요.
그런데 마감 시한에 갔더니 그냥 팥 3개에 슈크림 2개 마지막 남은거 떨이로 2천원에 가져 가라고 하셔서 가져와 맛있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