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식을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메뉴들로 해결했습니다.
우선은 디럭스 블랙퍼스트 세트 하나에 애플파이와 콘파이를 추가했습니다. 디럭스 블랙퍼스트는 핫케익과 소시지 머핀에 계란 요리가 함께 들어 있죠. 세트로 주문하면 여기에 음료와 해쉬브라운이 추가되죠.
세트 음료는 맥모닝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커피로 구성이 되는데 핫초코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치킨치즈머핀 단품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저는 이거에 집에 있는 캡슐 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서 함께 했네요.
속은 요러네요. 나름 먹을만 하네요. 이건 맥모닝 메뉴중에 처음 먹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