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추억의 맛을 간편하게 자주스낵 '달고나'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500원으로 작은 것이 18개 들어 있는지라 조금 비싸 보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당류 %만 조금 높은 편이네요.
설탕, 물엿,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 있네요.
정사각형 모양인데 16개와 파손된 것을 2개 정도로 계산하면 총 18개 정도 이네요.
18개 무게는 26.4g으로 표시 중량인 25g을 조금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1.5g 정도 이네요.
좌우 길이는 2.0cm 정도이고,
2개 높이는 대략 1.0cm 정도 인지라 1개 높이는 0.5cm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내부에는 따로 내용물이 없고,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네요.
흔히 잘 아는 진짜 '달고나' 맛이 나면서 작아서 먹기에 좋고 꽤 바삭한 편 이네요.
생각보다 추억의 달고나 맛을 느끼기에 좋은데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원재료가 설탕, 물엿,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 소다] 밖에는 안 들어간 건데~)
25g(작은 것 18개)의 작은 무게에 1,500원이면 꽤 비싼 듯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