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기프티콘으로 받은 굽네 오븐바사삭 치킨입니다.
개인적으로 1인 1닭을 좋아하는데 굽네 치킨은 1/4 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입이 저렴한건지 호식이나 페리카나, 처갓집등 옛날 브랜드들은 입에
맞는지 어느정도 먹겠는데 굽네는 1/4정도 먹으니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주네요.
반면 어머니는 잡맛 없이 깔끔한게 맛있다고 평소보다 조금 더 드시네요.
조만간 다시 한번 사드려야 되겠다 싶을 정도로 잘 드셔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다나와 덕분에 맛있게 잘 먹은 굽네 오븐바사삭 치킨이네요.
다시 한번 다나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