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추운 곳에서 떨어서 그런지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입맛도 없는
저녁이라 밥대신 고구마형과자로 때운 저녁입니다.
간식으로 자주 먹고 있는 고구마형 과자로 주말에 밀린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그리고 출출할때 찾아서 먹고 있는 간식입니다.
두개를 패키지처럼 묶어놓고 1,980원에 마트에서 판매중입니다.
이제는 없으면 허전해서 항상 채워놓고 있는 간식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입맛도 없고 밥대신 고구마형 과자 한봉으로 때웠습니다.
밥처럼 든든함은 아니지만 한끼 때우기에도 괜찮은 간식의 과자인거 같습니다.
바람까지 불어서 날씨가 추워진 하루니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 저녁 드시면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