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국물용 멸치 8마리를 손질해서 똥을 빼내고 스텐 프라이팬에 올려 3분 동안 달달 볶았습니다. 냄비에 물 600ml 붓고 감자 2개 썬 것과 대파, 다시마, 대파, 볶은 국물용 멸치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한 다음 감자가 푹 익을 때까지 끓여서 감자국을 완성했습니다.
대접에 뜨끈하고 구수한 감자국을 푸짐하게 담았습니다.
찬 그릇에 양배추김치, 무말랭이장아찌와 고춧잎 절임, 우엉채조림과 멸치볶음, 삶은 계란을 담았습니다. 뜨끈하고 구수한 감자국에 밥 말아서 먹으니 든든하고 맛있네요. 포슬 포슬하게 잘 익은 감자가 입안에서 살살 녹고 멸치가 들어가 구수한 국물이 만 밥과 잘 어우러져 술술 넘어가는 게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