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마트에서
바삭하고 너무 맛있는 초코볼 해태 `헤이즐넛 오트볼`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180원으로 16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약 74원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설탕, 가공유지, 경화유, 유청분말, 코코아분말1, 헤즐너트페이스트, 탈지분유, 크런치볼, 쌀가루,
통밀가루, 호밀가루, 귀리분말, 귀리식이섬유, 쉘락, 주정 등이 들어 있네요.
작은 구슬 모양으로 총 16개가 들어 있네요.
조금 찌그러진 것도 있는데 거의 원형에 가깝네요.
16개 무게는 30.9g으로 표시 중량인 3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약 1.9g 정도 이네요.
작은 크기라서 확대해서 제어 보니까 지름이 대략 1.7cm 수준 이네요.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는데,,,
표면은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고 바로 안쪽에는 흰색의 껍질 같은 것이 들어 있으며
내부에는 회색의 바삭한 과자가 있네요.
이건 유명한 초코볼인 '몰티져스'가 떠 오르게 되는데
몰티져스와 비슷하게 달달함이 많고 내부 과자가 고소하고 훨씬 더 맛있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