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참 투어 출장 다녀온 후속 작업으로 제출해야 할 각종 보고서와 산출물들 작업하느라 바쁠때 시간을 아끼려고 스타벅스에서 더블에그 브랙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와서 먹으며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더블 에그 브렉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는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는 잉글리쉬 머핀 사이에 에그 프라이 2장이 이름처럼 들어가 있고 포크 패티와 체다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 입니다.
맥도날드의 맥 모닝 시리즈를 생각나게 하는 비쥬얼의 제품이죠.
뜨아에는 이렇게 문구도 적어 주셨네요. ^^
간편하게 한끼 즐기기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