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마트에서
달달하고 바삭해서 맛있는 피코크 `쁘띠 쇼콜라 쿠키`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3,480원으로 45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약 77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밀크초콜릿, 설탕,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 탈지분유, 버터오일, 유청분말, 대두레시틴,
팜유, 통밀가루, 전화당시럽, 탄산수소나트륨, 밀기울, 정제소금, 향료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흰색 비닐 봉지 4개가 들어있네요.
1개 비닐 봉지에는 11개가 들어 있는데,,, 봉지 별로 무게를 제어 보니까 3봉지는 거의 같고
1봉지는 조금 무겁길래 뜯어 보니까 12개가 들어 있네요. 그래서 33 + 12 = 총 45개 이네요.
거의 대부분 윗면은 작은 언덕처럼 가운데가 약간 볼록하게 솟아 있고 5개의 작은 구멍이
뜷려 있으며 바닥면은 철조망처럼 줄이 그어져 있고 초콜릿이 깔려 있네요.
다만, 몇 개는 반대로 바닥면이 아닌 윗면에 초콜릿이 발려 있는 것도 있기도 하네요.
11개 무게는 39.4g으로 1개당 무게는 약 3.58g 정도 인지라
전체 45개 무게는 161.18g 정도 이므로 표시 중량인 160g을 아주 살짝 넘기네요.
지름은 대략 3.1cm 정도 이고,
2개 높이는 1.6cm 정도 인지라 1개 높이는 대략 0.8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 2개를 골라서 절반 정도씩 잘라 보았네요.
통밀 가루가 들어가서 실짝 퍽퍽함 감도 있지만
상당히 바삭하고 고소하며 초콜릿도 충분한 편이라 달달해서 엄청 맛있네요.
특히 크기가 작은 편이라 한입에 속 들어 가는지라 먹기에 너무 편하네요.
(오리온 '다이제 초코'와 비슷한 통밀 쿠키 맛이 나는데 이거 더 작고 초콜릿은 많네요.)
제조사인 'Bouvard Alina Industrie'는 프랑스 식품 업체로
비스킷, 유기농 과자, 페이스트리, 러스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