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주말에 즐기려고 만보 걷기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과자를 좀 장만해 왔습니다.
마눌님께서 좋아하시는 새우깡 번들 포장으로 3개 묶음인데 하나는 바로 해치우셨네요. ^^
그리고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건빵 3개 번들
얼마전에 어느 분께서 소개해 주셔서 저도 한번 이용해 보아야겠다고생각했던 메실 후렌치파이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오예스 2개 들이 박스 하나를 함께 붙혀 주더군요.
후렌치파이 메실 입니다. 잼이 한쪽으로 몰렸네요.
괜찮은데 저는 갠적으로 역시 후렌치파이는 딸기가 기본중의 기본인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