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외버스 터미널에 경주 가는 시외버스 시간 알아 보려고...
터미널 근처에 있는....
예전에 아는 분.....
보험 설계사를 하시는 분의 가족분이 하는 중화요리 하는 음식점에 갔네요.
점심은 혼자서는 잘 안 하는 편이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서 버스 시간도 남아 있어서 살짝이 인사 드리고 주문 했네요.
가격은 6천냥.....
고추가루 팍팍 ... 해서 비벼서 먹었네요.
양도 푸짐 했네요.
근데 양파랑 단무지가 조금 적어서 아쉬웠던...
돼지 볶음도 곁들어진.. 양은 몇개 없었지만... 가격은 착했네요.
다른 메뉴는 8천냥이었던 거 같네요.